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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40건)
어떤위문
고사리를 따고 산에서 내려오다 들판으로 나갔어요. 무리 지어 자라는 쑥부쟁이를 캤지요. 집으로 돌아와서 돌나물을 뜯고 쌈채를 뜯었어요....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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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오리탕
모처럼 시내에 나갔습니다. 제가 목포에 가는 일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있는 일이지요. 친구를 만나거나 뜨개질 할 실을 사거나 바느질 ...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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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요즘은 하루에 두 시간씩 텃밭의 풀을 뽑습니다. 기온이 따뜻한 지방이라 온갖 풀들이 겨울에도 무성하게 자라거든요. 흙이 보이지 않을 정...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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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드디어 소쩍새가 왔어요. 봄이 되면서 저는 은근히 소쩍새 소리를 기다려 왔거든요. 일년 동안 헤어졌던 친구를 만난 듯 소쩍새 소리가 반...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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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
606- 단골손님올 봄에는 유난히 손님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우리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 중에는 우리가 사는 방식처럼 살고 싶지만...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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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화전
밤을 꼬박 새우고 오전에 잠자는 버릇이 있는 제가 오늘 아침에는 오전에 깨어났습니다. 마을 울력이 있는 날이에요. 추위에 얼었다 녹으면...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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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 꽃
마당에 보라색 안개가 자욱히 깔려 있습니다. 제비꽃이에요. 언젠가 집 옆에 있는 밭둑에서 몇 뿌리 캐어다 마당 가장자리에 심어 놓았는데...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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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리 새
새벽 이른 시간, 조용한 대기를 뚫고 피리새 소리가 들려옵니다. 피리새는 이른 봄에 잠시 우리 마을 공중을 배회하다 어느새 사라지곤 하...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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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닥 불
마당에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남편의 친구 가족이 놀러 왔어요. 제 남편과 그 친구는 참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며 지냅니...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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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아 리
장래 희망이 수의사인 막내는 봄이 되면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노란 병아리를 사들고 옵니다. 그런 병아리는 며칠 살지 못하고 곧 죽게...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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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죽을 울리다
오늘은 오랜만에 북을 쳤습니다. 고즈넉한 시골 분위기에 북소리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아요? 몇 년 전에 심심풀이로 읍내에 있는 소리꾼...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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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의 동백
동백하면 흔히 반질반질한 이파리에 붉은 꽃이 피어나는 동백꽃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동백이 아닙니다....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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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여행
우리는 봄이 되면 더 일찍 찾아온 봄을 맛보기 위해 봄맞이 여행을 합니다. 해남과 강진을 지나 완도로 향했어요. 봄은 완도에 이미 내려...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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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다
마당에 있는 매화나무 가지 꼭대기까지 꽃이 피었지요. 그 꽃을 보다가 문득 흐드러지게 피어난 매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언젠...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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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아침에 마루 쪽으로 난 문을 열어보니 강한 향기가 날아왔습니다. 매화 향기보다 훨씬 강한 향이었지요. 마루 위를 보니 조그만 화분에 키...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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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화 2
가을에는 마당 가득 피어난 산국과 소국으로 술을 담급니다. 국화는 꽃잎을 따서 화전을 만들기도 하고 국화차도 만듭니다. 잡초가 자라는 ...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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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꽃밭에서 변죽을 울리다 (매화 1)
- 김 희 저 作● 작 가 약 력56년 전북 익산 출생95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엇모리’로 등단몇 년 전, 마당에 매화나무를 심...
편집국  |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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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꽃밭에서 변죽을 울리다
뒷산 자락에 이어진 봉우리는 천자봉입니다. 어깨동무하고 있는 것 같은 형제 봉우리가 일곱이라고 해서 칠선봉이라고도 하지요. 주말이면 깁밥이나 삶은 달걀을 싸들고 그 봉우리로 소풍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봉...
편집국  |  200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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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꽃밭에서 변죽을 울리다
몇 년 전, 마당에 매화나무를 심었습니다. 가지를 뻗고 잎만 무성하게 자라던 매화나무는 작년에 처음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편집국  |  2003-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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