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소양 2020-05-06 김포신문 隔靴搔痒 (사이 뜰 격, 신 화, 긁을 소, 가려울 양)신을 신고 가려운대를 긁는다 라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든시원스런 효과를 못낸다는 말로 쓰임.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