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방초 2019-08-14 김포신문 綠陰芳草 (푸를 녹 그늘 음 꽃다울 방 풀 초) 옛 조상들은 여름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이란 뜻의‘綠陰芳草’라 표현하였다. 사계절의 변화를 말함.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