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규천 2019-03-13 김포신문 以管窺天 (써 이 주관할 관 엿볼 규 하늘 천)대롱을 통해 하늘이 본다.좁은 소견으로 큰 사람의 뜻을 이러쿵저러쿵 비평할 때 쓰는 말입니다.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