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2018-01-12     김주현

현대백화점(대표이사 박동운)이 지난 10일 김포시를 방문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3년부터 김포복재재단에 꾸준히 기부(총 5억 1천만원)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