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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정착 위해 단기 외래진료센터 운영김포뉴고려병원 등 9곳 선정 ... 재택 치료 중 증상 발생시 진료 및 입원 연계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확대에 따라 재택치료 중 필요한 경우 검사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단기 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한다. 또, 입원 환자 증가에 대비해 현재 확보중인 2,377병상에 더해 1,171병상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내 단기 외래진료센터로 지정된 곳은 김포뉴고려병원을 비롯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오산한국병원, 평택박애병원 등 9곳.

진료 대상은 재택 치료 중 증상이 발생해 대면 진료가 필요한 경우다. 단기 외래진료센터는 흉부X선 검사, 혈액검사 등이 가능하며, 진료 후에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도는 시군 및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키트 배송, 건강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이송체계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도는 재택치료가 어려운 확진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병상 확보 행정명령과 감염병전담병원 신규 지정을 통해 중등증 1,019병상, 준중증 126병상, 중증 26병상 등 총 1,171병상 추가 확보를 추진 중이다.

먼저, 12월 1일 단원병원 14병상, 양주한국병원 13병상을 시작으로 중등증 115병상을 이번 주 중에 확보할 예정이다. 준중증 병상은 12월 3일 아주대병원 18병상, 12월 4일 분당서울대병원 20병상 총 38병상을 확보하는 등 순차적으로 병상을 확보할 방침이다. 생활치료센터도 기존 10곳에서 1곳을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한편, 11월 30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7명 증가한 1,192명이다. 21일부터 27일까지 한 주간 발생한 도내 사망자는 90명으로, 전주 38명 대비 52명 증가했다.

3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909명 증가한 총 13만3,472명이다.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한 주간 발생한 도내 확진자 수는 7,200명으로 전주 대비 1,174명 늘었으며, 일 평균 확진자는 1,028명이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시행 이전인 10월 4주차 일평균 확진자 637명에 비해 60% 이상 높은 수치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2,377개다. 현재 2,005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84%다.

30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073만8,317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0.6%에 해당한다. 추가 접종자는 75만7,886명으로,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대상 추가접종은 29일 16시 기준, 대상자 11만9,040명 중 10만6,952명이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은 89.8%다. 60세 이상 고령층 접종자는 30일 0시 기준 도내 대상자 208만8,778명 중 28만4,684명이 추가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은 13.6%다.

김종훈 전문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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