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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의 주요 서식지' 한강하구, 환경생태협력이 필요하다獨 한스자이델재단, 한강하구 이동성 조류 서식지 보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강하구 이동철새 핵심서식지 보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2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한강하구 이동철새 핵심서식지 보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기구, NGO, 연구계 등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두루미류를 포함한 한강하구 이동철새 핵심서식지 보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는 서승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RRC-EA) 센터장(한강하구 람사르습지 공동등재), 더그 왓킨슨(Doug Watkins)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대표(한강하구 이동성 물새 모니터링), 한동욱 PGA생태연구소 소장(한강하구 남북한 공동람사르지정을 위한 협력방안), 김승호 DMZ 생태연구소 소장(DMZ의 생태적 자원 남북공동이용 방안), 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수석연구원(김포 유도와 시암리습지 모니터링과 보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발제를 통해 파주 DMZ 일원과 고양·김포 한강하구 일원 한강하구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 보전을 위한 초국경적 협력, 접경지 습지 협력 사례 등을 발표했다.

지정토론은 안지호 고양시정연구원 안지호 연구위원, 남근우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채민석 김포시 주무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한강하구 이동철새 핵심서식지 보전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단계적으로 북한과의 교류협력을 진행하는 것에 의견을 냈으며, 대한민국 한강하구 지역 주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과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습지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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