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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특구준비위, 내년 2월 첫 발 내딛는다발대식 2022년 2월 예정, 김포에서 개최될 예정

평화·경제 특구 실현으로 뜻을 모은 평화·경제특구 준비위원회의 두 번째 모임이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강일교회에서 열렸다.

김포민주통일평화포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모임에는 문용선 상임준비위원장, 공동준비위원장인 정규재 강서구 강일교회 담임목사와 강병일 부천시의장, 조승현 김포시 전 도의원, 장호만 기아 모토로라 대표, 민경선 고양시 도의원, 이병도 성결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화 경제특구를 실현하는 모임의 발대식을 내년 2월 초에 개최하는 것으로 논의됐다. 당초 발대식은 올해 12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두 달여 남은 기간동안 충분한 준비 후 첫 시작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발대식 장소는 김포로 거론되고 있으며, 진행은 1부 식전공연과 2부 본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평화 경제특구를 실현하는 모임의 회원과 지자체 및 평화와 통일에 관심있는 주민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평화 경제특구를 실현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남북관계 회복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설립됐다. 모임은 평화와 경제특구법 실현 및 정착, 평화교육 진행, 산업 인프라 구축, 안보 및 긴장완화 노력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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