呼牛呼馬(부를 호, 소 우, 부를 호, 말 마)

말로 부르든 소로 부르든, 자기가 한 일을 남이 평하는 대로 내버려 두고 자기는 관계하지 아니함을 뜻함.

글씨/해설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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