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鵠類鶩 (새길 각, 고니 곡, 무리 유, 집오리 목)

고니를 새기려다 실패하고 집오리를 새긴다는 뜻으로, ‘완전히 성공하지 못해도 완전한 실패는 아니다’ 라는 말로 쓰인다.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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