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장, 시의회 상임위 출석, 메인 스폰서 유치 의지 밝혀

김포FC가 내년부터 K2 프로리그로 진출하게 됐다.

지난 20일 열린 제213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심의에 정하영 시장이 출석해 메인 스폰서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김포FC 프로리그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시의회는 추계비용 50억 한계를 지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