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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 공원묘지 대곶면 이전, 무산 되나김포공원묘지, 개별적으로 이장 처리계획.. 상마리 공원묘지는 지역주민설명회 거쳐 2024년부터 착수예정

대곶면 상마리로 이전 계획이었던 풍무동 공원묘지가 무산될 전망이다.

풍무7지구 도시개발사업 계획상 김포공원묘지를 상마리 공원묘지로 이전하는 계획을 제출하였으나, 사업 시기가 상이해 김포공원묘지를 상마리로 이전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장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현재 김포공원은 상마리 공원묘지 별도 정비 계획을 수립중에 있고, 상마리 공원묘지 현대화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전망이다. 풍무7,8지구 사업은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환지계획인가 및 묘지 개별 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상마리 공원묘지 현대화 사업은 2023년 상마리 묘지 정밀실태조사 이후 수목장 및 봉안당 건립으로 기존 묘지 이장을 추진하고, 2024년 조성공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김포시의회 배강민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집행부의 5분발언 답변을 공개했다. 이어 배 의원은 "풍무동 김포공원묘지를 대곶면 상마리로 이전하는 사업은 무산될 예정이다. 김포공원묘지는 상마리로 이전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장 처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울러 상마리 공원묘지는 풍무동 공원묘지 이전 완료 후 실행하며, 상마리 묘지 현대화계획안 작성 후 지역주민 설명회를 거쳐 2024년부터 현대화 사업에 착수예정"이라고 전하며, "'옳고 바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참으로 보람차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9월 김포시의회 배강민 의원은 제 212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서 "풍무동 공원묘지 이전의 절차적 정당성을 회복하자"는 5분발언을 통해 "상마리 이전 계획의 일방적 발표에 대해 심각한 유감의 뜻을 전한다. 북부권 주민들의 의견이 철저히 소외된 채 '풍무동 공원 묘지의 대곶 이전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저는 어떤 역할도 하지 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배 의원은 "주민제안 검토과정에서부터 충분한 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북부권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과도 충분히 소통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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