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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차 맞은 23세 남성, 양촌 아파트서 숨져

김포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0대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는 닷새 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경찰서는 11일 오전 양촌읍에 있는 아파트 방안에서 23살 A씨가 숨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숨진 A씨는 가사도우미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6일 오전 화이자 백신 1차를 접종하였으며, 접종 이후 두통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고 백신 연관성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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