氷炭相愛 (얼음 , 숯 , 서로 , 사랑 )

얼음은 숯불에 녹아서 물의 본성으로 되돌아가고, 숯불은 얼음 때문에 꺼져서 다 타지 않고 숯으로 그냥 남는다는 뜻으로 서로 사랑을 지키고 
보존한다는 비유로 쓰인다.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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