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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수로, 아시아 도시경관상 1차 심사 통과

한강신도시에 조성한 '금빛수로’ 가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UN HABATAT),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와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시는 한강물을 이용해 농업용 수로로서 대동맥 역할을 해온 물길을 2003년 한강신도시에 편입해 대한민국 최초의 수로도시(Canal City)를 완성했다.

이번 1차 심사를 통과한 ‘금빛수로’는 한강신도시를 관통하는 총 연장 2.68㎞의 인공수로로 라베니체와 수변공원, 리버워크로 구성된 수변공간(실개천 포함 11.7km)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라베니체(La-Veniche)는 김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모던한 스타일의 상가 건축물과 아름다운 수변공간이 어우러져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금빛수로에는 수상레저시설(Moon Boat)과 음악분수, 피크닉 광장, 쇼핑몰,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거리공연과 전시회, 플리마켓, 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있다.

도시계획과장은 “김포시는 한강신도시에 조성한 60여만 제곱미터 규모의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이 2015년도에 이미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며 “지난번에 이은 두 번의 수상을 통해 김포의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그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남은 심사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결과 발표는 현장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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