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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코로나19로 임시회 앞당겨 연다16일 시작 6일간...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 및 추경 258억 원 등 처리

김포시의회가 16일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회기는 21일까지 6일간 이어지며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19건(의원발의 4건), 기타안 등 10건 포함 총 30개 안건을 심사한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6일 제1차 본회의 개의와 함께 소관 상임위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19일에는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다룬다.

이어서 2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원회에서 회부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괄 심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신명순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회기를 앞당겨 지원 조례안과 함께 제2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게 된다”며, “의원님들이 사전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교육, 복지, 보건, 문화를 비롯해 집합금지 업종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등이 고루 지원되도록 심의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는「김포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과 함께 258억여 원의 추경액이 제출돼 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오강현 의원의 「김포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종우 의원의 「김포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과 「김포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강민 의원의 「김포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이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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