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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기 전 도의회 수석전문위원 “내년 선거에서 도의원으로 출마”

36년 행정 경험 다진 하성면 출신 토박이

인생 후반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파

GTX-D 노선 유치 실패, 김포시민에게 떠미는 듯한 현실에 출마 의사 굳혀

30여년간 행정에 매진해 온 박태기 전 경기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내년 경기도의원 김포1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수석전문위원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노선 유치 실패 등 김포시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여당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등이 무더위에 시민을 집회에 동원하고, 김포시 전 지역에 불법 프랭카드를 게시하는 등 GTX-D 노선 유치의 실패를 김포시민에게 떠미는 듯한 현실을 보면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차기 도의원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하성면에서 태어나 고촌읍, 사우동에서 30여년을 살아 지역실정에 밝은 박 전 수석전문위원은 김포시청과 고양시청, 경기도청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전역 후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지방공무원시험에 응시해 김포에서 1등으로 합격한 그는 1982년 하성면사무소에 발령받으면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기도에 전입해 경기도청 공보관실, 예산담당관실, 도의회, 고양시 주엽1동장 등을 두루 거친 그는 대외협력관과 감사관실 계약심사총괄팀장, 회계감사팀장, 조사총괄팀장, 감사총괄팀장, 도의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공무원 생활을 주로 재정분야에서 근무한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송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방행정을 전공,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카이스트 경영대학 컨설턴트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인생 후반기를 시작하면서 살아온 경험과 풍부한 행정능력을 지역사회 발전에 접목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어떻게 발전시킬것인지 관할 지역을 답사하며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정책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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