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古爲鑑 (써 이, 옛 고, 할 위, 거울 감)

옛 것을 오늘의 거울로 삼는다는 뜻으로, 
옛 성현의 말씀을 거울로 삼아 행동(行動)함을 말한다.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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