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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한강하구 사진갤러리' 개관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가 운양동 소재 에코센터 내에 ‘한강하구 갤러리’를 개관했다.

이를 기획·전시한 관계자는 "한강하구 자연생태의 중요성과 한강하구 도래 멸종위기 야생조류 사진을 상시 전시하여 한강하구의 소중함과 가치를 재인식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한강하구 환경보호 활동가 및 야생조류 사진작가로서 꾸준한 활동을 해온 윤순영 이사장의 수준 높은 작품사진을 통해 김포시민들의 환경 정체성 인식확립과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갤러리를 개관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윤순영 이사장은 "운양동 야생조류생태공원 에코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한강하구 자연생태와 야생조류를 통하여 시민들이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고 더불어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강하구 갤러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월요일-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3:30, 4:00, 4:3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휴일, 휴무일은 휴관한다.

사전관람 예약 문의: korea@kwildbird.com, 전화: 010-2302-7222

현재 윤순영 이사장은 자연생태 전문 사진작가로, 한겨레신문 ‘물·바람·숲’, ‘애니멀 피플’ 집필자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및 심사위원, 경기도 사진대전 초대작가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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