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복지
김포시청소년수련원, 행복실천 사업 전개김포시청소년수련원 사회공헌활동 ‘우리 동네 행복한 빨래방’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하 청소년수련원)은 2017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빨래방’이 시작되었다. 독거노인 가구의 세탁물을 수거, 세탁·건조·배달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겨울철 이불빨래를 진행한 것이 이 사업의 시작이었다. 올해로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빨래방은 2021년 ‘우리 동네 행복한 빨래방’이라는 주제로 더 많은 김포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복지시설, 마을공동체, 지역아동센터 등 김포관내 지역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대상자 발굴을 진행하였다.

올해 청소년수련원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청소년 수련활동 대신에 비대면 프로그램, 찾아가는 수련활동 등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따라서 기존 숙박 시설은 임시생활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청소년수련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활용하여 김포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빨래방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생활 속 위생과 방역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평소 이불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선정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우리 동네 행복한 빨래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회차는 하성면행정복지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그룹홈(소풍, 다움), 통진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 받아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2주간에 걸쳐 24가구의 세탁물을 수거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가정 뿐만 아니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1인청장년가구 등 대상범위를 구체화하고 확대하여 더 많은 대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청소년수련원과 지역 연계 기관이 거점을 형성하여 세탁물을 수거·세탁·포장·전달함으로써 능동적인 참여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개인 및 지역사회가 함께 감염병을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조성훈 김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청소년수련시설로써 지역사회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빨래방을 연간 사업으로 추진, 도움이 필요한 김포시민들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전개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혜민 객원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혜민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