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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외고, 랍스터 데이·세계음식의 날·전주특집식단 등 학생들 위해 급식 다양성 선보여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환경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잔반 줄이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이 잔반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식단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 화요일 지필고사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잔반 줄이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학생들을 격려하고 더욱 더 독려하자는 차원에서 깜짝 이벤트로 ‘랍스터구이’를 준비했다.

다음으로는 ‘잔반 줄이기 운동’으로 매월 잔반이 없는 학생에게 스티커를 배부하고, 가장 많이 모은 반을 선정하여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월의 잔반 없는 날에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로 잔반이 없는 학생들에게 뽑기의 기회를 주고 당첨된 등수의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김포외고는 영양뿐만 아니라 ‘맛’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 호텔, 한식, 양식조리 등 20년 경력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 쉐프가 직접 조리한 음식이 제공된다. 이렇게 맛에도 집중하다보니 매일 중식과 석식 그리고 조식에도 98%이상의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그 외에 김포외고에서는 기호도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식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김포외국어고등학교 김수진 영양사는 "매월 ‘생일데이, 맛집탐방식단, 트렌드식단, 피자데이, 세계음식의 날, 지역특집식단’ 등의 구성이 있다. 예를 들어 4월에는 ‘세계음식의 날-헝가리 식단’과 ‘전주특집식단’을 제공했다. 헝가리의 대표음식인 ‘굴라쉬’는 먹어보고 맛있다며 추가 배식이 매우 많아 인기있었던 메뉴였다. 또한 ’전주특집식단‘에는 ‘전주식비빔밥’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유명한 ‘길거리야 바게트’를 제공했고, 학생, 선생님들 모두 만족도가 높은 메뉴였다."고 말했다.

이렇듯 새로운 식단을 연구개발하여 학생들이 여러 가지 음식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잔반 감량’과 ‘식사의 즐거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더욱 더 환경을 생각하는 김포외고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잔반줄이기 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혜민 객원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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