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在頃刻 (목숨 , 있을 , 이랑 , 새길 )

목숨이 경각에 있음. 곧 금방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르는 매우 급함을 말함.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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