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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자란다, 잘한다! 김포시청소년의 예술계 길잡이 김포드림마루 오케스트라를 소개합니다.
김예은 수료생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양곡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2학년 김예은입니다. 꿈의 오케스트라에 6년 동안 참여했고 악기는 바이올린을 배웠습니다. 반갑습니다.

Q. 꿈의 오케스트라를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꿈의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교회에서 찬양을 연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일 먼저 어머니가 꿈의 오케스트라를 알게 되었고 저한테 악기를 배워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꿈의 오케스트라에서 어떤 악기를 배웠고 배운 후에는 어땠나요?

A. 저는 예전부터 악기를 배우게 된다면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바이올린에 관심이 많았고 꼭 한번쯤 연주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희망했던 대로 꿈의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었고 처음 접했기 때문에 기초부터 배웠습니다.

바이올린 기본자세와 활 잡는 방법, 박자와 음표, 악보 보는 방법 등을 익숙해질 때까지 열심히 연습한 결과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곡들을 하나씩 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악기를 연주하려면 기본적인 바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악기를 다루며 연주하는 것도 좋지만 기초부터 열심히 배워서 연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Q. 꿈의 오케스트라를 참여하면서 입단 전에 비해, 어떤 것을 얻고,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A. 꿈의 오케스트라를 참여하기 전에는 악기 잡는 자세, 악보 보는 방법에 대해 잘 몰랐는데 참여한 후에는 음악과 악기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면 배울수록 매력을 느꼈고 연주하는 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바이올린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결과 바이올린 선생님이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Q. 꿈의 오케스트라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2018년 12월에 참여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때 협연을 한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연습할 때는 힘들었지만 연주회를 마치고 나니 저의 한계를 넘은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큰 무대 경험이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를 하고 박수를 받으니까 엄청 행복했고 지금까지 제가 한 노력들이 후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학업 매진을 위해 오케스트라를 퇴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래도록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A. 꿈의 오케스트라에서 향상, 기부,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했습니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1년 동안 열심히 배운 연주곡들을 무대에서 연주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이 행복감을 원동력으로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Q.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 중 슬럼프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했나요?

A. 미래 저의 성공한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제 인생 스토리를 음악으로 연주했을 때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되어 슬럼프를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신 부모님이 있었기에 더 힘내서 할 수 있었습니다.

Q. 꿈의 오케스트라를 돌이켜 볼 때, 잘했다 싶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잘한 점은 제가 꿈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현악)에 발을 디뎌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었던 것이고 아쉬운 점은 학업을 위해 퇴단한 것입니다.

Q. 오케스트라를 통해 진로 목표를 음대로 하게 됐다고 들었는데 어떤 영향을 받았나요?

A. 저를 가르쳐 주신 바이올린 선생님의 영향력이 가장 컸습니다. 저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자 노력해주신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나중에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음대를 진로로 목표하게 되었습니다.

Q. 그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A. 제 목표는 열심히 공부해서 음대에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꿈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처럼 음대에 나와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바이올린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Q. ‘김포드림마루 오케스트라는 ◯◯◯이다라고 표현한다면?

A. 김포드림마루 오케스트라는 힘이다. 왜냐하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원동력의 원천이며 다양한 경험과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Q. 마지막으로 오케스트라 후배 단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연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연주한다는 건 어떤 자리에서도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힘든 일이 다가와도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황지나 수료생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사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황지나입니다. 김포드림마루 오케스트라에 6년 동안 참여했고 악기는 플루트를 배웠습니다.

Q. 오케스트라를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저는 학교생활이 즐거운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던 중 꿈의 오케스트라에 입단해 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들을 배울 때는 ‘아 이걸 배우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배웠는데 악기를 배운다면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오케스트라에서 어떤 악기를 배웠고, 후배 단원들에게 가르쳐줄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플루트를 배웠습니다. 플루트를 처음 봤을 때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플롯을 연주하기 위해 악보 보는 방법, 운지법 등을 열심히 배웠습니다.

악기를 연주할 때 주로 사용하는 것은 손입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배운다면 그 뿌듯함은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순간순간을 잘 견뎌내고 열심히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Q. 오케스트라를 참여하면서 입학 전에 비해, 어떤 것을 얻고,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A. 처음에는 피아노 빼고 악기라는 것을 제대로 배워보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꿈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플롯을 배운 이후에는 음악에 관심이 많아졌고 이 악기를 내 진로로 삼아야겠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달라졌습니다.

Q. 오케스트라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했던 모든 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 연습, 파트 연습, 합주 또 다른 지역 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 무대에 섰던 순간, 오케스트라에서 간 캠프 등이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Q.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학업 매진을 위해 오케스트라를 퇴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래도록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A. 제가 오래도록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플롯에 대한 애정이었습니다. 플롯을 배우면서 진심으로 악기를 좋아하게 됐고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 역시 중ㆍ고등학생이 되면서 학업 때문에 퇴단을 고민했던 때가 있었지만 제가 지금까지 즐겁게 배워왔던 플롯을 그만두기에 너무 아쉬웠습니다. 플롯을 배우겠다는 저의 의지가 있었기에 6년 동안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Q. 오케스트라 활동 중 슬럼프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했나요?

A. 슬럼프가 왔을 때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마음으로 플루트를 배웠는지 생각했고 주변 사람들이 해주는 격려와 조언들을 귀 기울이며 극복했습니다.

Q. 오케스트라를 돌이켜 볼 때 잘했다 싶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잘한 점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아쉬운 점은 고3 학업을 위해 잠시 플롯을 중단해야 하는 점입니다.

Q. 그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A. 지금은 고 3이여서 학업에 매진하지만 성인이 되어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거나 플루트를 배워볼 계획입니다.

Q. ‘김포 드림마루 오케스트라는 ㅇㅇㅇ이다’ 라고 표현 한다면?

A. 김포 드림마루 오케스트라는 나무다. 왜냐하면 나무가 자라는 기간은 오래 걸리지만 과정 하나하나를 거치며 자라나다보면 어느새 멋있는 모습으로 성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Q. 마지막으로 오케스트라 후배 단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지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참여하고 있는 이 순간을 나의 학창시절 좋은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악기를 배우는 과정들을 행복하고 즐거운 감정으로 느꼈으면 좋겠고 오케스트라를 활동하는 모든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 해줬으면 합니다.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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