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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4차 철도망 계획 반영여부 확정된 바 없어"13일 오전 A 일보 "GTX-D 김포~부천만 건설, 상당기간 강남까지 직결 안돼" 보도로 화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GTX-D 사업이 김포~부천 노선으로 포함됐다는 한 언론 보도에 국토교통부가 13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개별 사업의 4차 철도망계획 반영여부 등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건의한 개별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 및 구체적인 노선 계획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 중으로, 경제성, 정책효과, 지역균형발전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지자체가 건의한 노선의 신설 필요성, 노선계획 등을 검토 중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공청회 등을 거쳐 금년 상반기 중 확정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3일 오전 A 일보는 “GTX-D 김포~부천만 건설, 상당기간 강남까지 직결 안돼”라는 제목으로 4차 철도망계획에 GTX-D가 포함됐고, 노선이 대폭 줄어 김포~부천만으로 진행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A 일보는 이 기사를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관련 공청회가 오는 22일 열리고, 공청회에서 한국교통연구원이 수행한 용역 내용이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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