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동 자부심 실버스테이(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한 주민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의 접촉자 및 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감정동 자부심 실버스테이(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한 주민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의 접촉자 및 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