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 돌 , 염통 밑 , 명치끝 )

자연을 너무나 사랑하여 마치 불치병에 걸린 것과 같은 상태를 말한다.
여기서 천석은 자연의 경치를 뜻하고 고황은 병이 깊어 고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글씨/해설지당 이화자대포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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