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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설사에게 듣는 김포 역사문화자원

김포문화재단이 오는 24일 수요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청소년 해설사와 김포시민이 함께하는 ‘오픈역사특강-시간의 중심에서 김포를 외치다’를 개최한다.

김포문화재단은 ‘청포도(청소년 김포평화 도슨트)’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평화문화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김포 북부권의 역사문화자원을 청소년의 해설을 통해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상궁’ 콘셉트의 강사 ‘난상궁’과 함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강의로 기획되어, 월곶면 각 마을의 유래와 역사를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난상궁’ 강사 특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강의로 강 너머 북한 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애기봉’, 평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김포조각공원’, 김포의 접경 ‘보구곶 작은미술관’ 등의 다양한 장소를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우리고장 김포’의 교과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어느 도시보다 북한과 인접해 있는 김포 월곶면의 가치를 찾고 김포가 간직하고 있는 평화문화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이 역사특강을 기획했다”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내 고장 김포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민 역사특강은 학부모 및 초·중·고 학생은 물론 김포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으로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평화문화유산팀(031-996-7643)으로 하면 된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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