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병원 장례예식장 (대표 김명자)은 김포2동(동장 차동국) 관내의 소녀소녀가장 4명에게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금년 1월에 이어 지난 8월 25일에도 4명의 대상자들에게 각각 20만원씩을 전달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게 살아가는 그들에게 내일의 꿈나무로 자라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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