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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소비자 웃는 못난이 사과 판촉전경기도·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B급 농산물 판매 판로 열어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농특산물 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와 B급 농산물 판매 전문 온라인몰 ‘프레시어글리’를 통해 못난이 사과 특별 판촉전을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유난히 심했던 냉해와 폭염으로 파주시 사과 농가 생산량이 줄어든 데다가, 흠집으로 팔지 못하는 못난이 사과가 약 10톤 수확됐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피해를 입은 파주시 사과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행사 기간동안 포장 단위를 줄여 가격을 낮춘 뒤, 특별 판매에 나선다.

또한 9월 홍로, 10월 후지, 11월 부사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못난이 사과 온라인 판촉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25년째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파주 DMZ 1km 사과 농원 명인목 사과마스터는 “명절 이후 과일 소비가 급감하면서 농가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더욱이 홍로는 저장성이 약하고 유통기한이 짧아 추석 이후 재고량 적체 등이 고민이었는데 경기도와 유통진흥원에서 앞장서서 농가를 위해 애써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온라인 판촉전을 통해 못생겨서 외면 받는 못난이 농산물이지만, 검사를 통해 선별한 만큼 품질은 일반 농산물에 뒤지지 않는다”며 “농가에겐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겐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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