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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신순철 제6대 김포시어린이연합회 회장

신순철 제6대 김포시어린이연합회 회장

- 누리예산 확보를 위한 발전적 방향에 대한 어린이집 입 장은 무엇인가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지원을 줄인다고 하니 누가아이를 낳겠는가. 당장 눈앞의 예산문제를 해결하고 누리과정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부담과 운영주체를 명확하게 법제화해야 한다. 또한 의무교육으로 하루빨리 전환되어야 한다.

- 제6대 집행부의 목표 를 소개해 달라

연합회를 위해서 정 열적으로 열정을 갖고 일할 생각이다. 연합회와 회원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더불어 성장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운영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종 정보와 지식, 각종 프로그램과 재정 등을 공유하고 함께 모범어린이집으로 발전 육성되도록 노력하겠다.

- 어린이집 연합회 내부적으로 갈등이 있다. 해소방안은

먼저 투명한 운영을 약속한다. 행사를 비롯해 작은 것 하나라도 회원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협의해 가면서 운영할 계획이다. 다 음은 협의를 보다 폭넓고 원활하게 하도록 소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어느 조직이나 문제발생은 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때, 집행부가 독주할 때, 투명한 재정운영을 하지 않을 때, 파벌을 조장할 때 등이다. 오랜 연합회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성향을 잘 알고 있다. 귀를 기울이며 협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 회 원 여러분께서도 평가는 쉽지만 실행은 어렵다는 현실을 감안해 건강한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당부 드린다.

-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교육의 질을 높이 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일선에서 일하는 교 사가 만족하고 행복 해야 어린이도 행복할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집 교사들의 처우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국 공립을 비롯해 그나마 법인 어린이집은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다. 그러나 민간어린이 집은 여러 가지로 열악한 상황이다. 교사들 의 처우가 지금보다 최소 20% 이상은 인상되어야 한 다. 이직률이 높은 상황에서는 교육의 안정이 어렵다. 정부가 나서서 우리미래인 어린이 보육문제를 책임지 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김 동 규 기자

김동규 기자  kdk8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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