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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0.28보궐선거 후보기호1번 새누리당 김종혁 후보

“김포시 의회 5:5 균형 꼭 필요하다”

- 출마소감은
“여러 번 출마해 고배를 마셨다. 그럼에도 다시 기회를 준 당원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어머니는 늘 기도하시며 격려해 주셨다. 아내에게도 감사와 미안함이 많다. 시의원은 지역에 봉사하는 자리다.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하고 싶다. 12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했다. 그래서 공무원들의 생리를 잘 안다. 그리고 유정복 국회의원의 보좌관과 지역 사무국장을 하면서 지역문제도 많이 접했다. 경험을 살려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

- 김 후보가 생각하는 지역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김포1동은 원도심이다. 불황으로 상권이 많이 죽었다.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전통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거나 테마를 입히는 작업이 필요하다. 김포성당이나 향교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신도시 장기동은 안정적인 마무리를 하도록 깊은 관심과 시민들의 불편함과 보완점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두 지역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장점을 공유하는 소통도 중요하다. 그런 역할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예비후보로 활동하면서 느낀 민심은 어떤가
"아직 선거분위기가 뜨지 않아서인지 접촉하는 시민들의 반응은 무덤덤하다. 이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정치 불신이나 무관심도 한 몫 하는 것으로 안다. 일부 어르신들은 반가워하면서 지역문제를 건의하는 분들도 계신다. 민심을 얻는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 더 깊이 느끼고 있다."

- 이번 보궐선거의 의의는 무엇인가
“시의원의 역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견제와 정책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집행부의 잘못을 견제하고 시정이 바로 가도록 바로잡는 역할이 시의원의 역할이다. 그리고 현재 새정치 소속 의원이 5명이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은 4명이다. 시장도 새정치 소속으로서 의회가 균형이 필요하다.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의회의 균형이 무너지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

- 당적을 바꾼 적이 있다
“그렇다.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후보로 출마했고 그 뒤에 무소속으로도 출마했다. 당에 후보가 없어 의무감으로 출마할 때도 있었다.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겠지만."

- 평소 소신은
“시의원,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너무 많이 출마해서 몇 번인지 기억도 없다. 주위에 안타까워하면서 지지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 많은 분들의 염원을 알고 있다. 그분들의 뜻을 잊지 않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는 게 그동안 일하는 제 스타일이다. 힘들어도 힘들다는 내색을 안 하는 편이다. 시청 직원들 대부분을 알고 있고 여야를 뛰어넘어 시의원들과도 친하다. 갈등과 경쟁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조정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필
서강대 대학원 졸(행정학 석사)
전) 유정복 국회의원 보좌관
전) 홍철호 국회의원 정무특보
현) 김포고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현) 고창초교 총동문회 부회장

김동규 기자

김동규 기자  kdk8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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