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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꿈나무고창중학교 용수민 군

440시간 이상 봉사활동, 공간지각지능교육 강사
특허.디자인출원 4건,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 '제8회 전국 학생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특허청장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창중학교 1학년 용수민 군. 용 군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디저트샵'을 운영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갖고 있다.

제8회 전국 학생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특허청장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수민 군을 만났다.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디저트샵 운영하고 싶어요"
용 군은 당당하게 꿈을 밝히며 본인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방학을 이용해 매주 1시간씩 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디저트샵에서 무료봉사를 한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중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44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과 공간지각지능교육 강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자신이 배운 것을 후배들에게 나눠주는 일도 하고 있었다.

"목적을 갖고 공부를 해야 재미있어요. 봉사활동이나 발명학교 등으로 바쁘기는 하지만 수업시간에 더 집중하게 되고 공부가 더 잘 되더라구요."
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사실로 인해 꿈이 발명가나 과학자일 것이라고 짐작했던 기자에게 용 군은 직접 아이스커피를 타 주며 본인의 꿈을 위해 하고 있는 지금의 여러 공부들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수학과목을 제일 좋아해요.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뭔가 불편하거나 개선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바로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겨보는 일도 재미있어요."
본인의 꿈을 위해 1차 목표를 카이스트로 잡고 공부를 하고 있다는 용 군은 이번에 아이디어발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을 포함 2건의 특허출원과 2건의 아이디어 출원도 해 놓은 상태였다.

"오는 9월 23일 청소년육성재단이 마련한 진로체험교육에서 공간지각지능교육에 대한 체험부스을 운영하게 됐어요. 저와 같은 또래 친구들이 많이 와서 함께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상을 받았다는 사실보다 용 군의 꿈이 더 기특하고, 용수민 군의 미래가 더욱 궁금해 진다.

윤옥여 기자

윤옥여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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