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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포농협 김명섭 조합장“김포농협을 최강의 人的 공동체로 키울 것”

김포농협 김명섭 조합장

“김포농협을 최강의 人的 공동체로 키울 것”

제16대 김포농협 조합장으로 무투표 당선된 김명섭 조합장은 취임 소감에서 “재선으로 지지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0년을 살아온 동안 가장 소중하고 빛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또 “항상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으며, 좋은 분들과 김포농협에서 함께 일한다는 큰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농협은 김 조합장이 지난 제15대 조합장을 역임하는 동안 전국농협 고객만족 친절서비스(CS) 스트레칭 경진대회 은상을 비롯해 2014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도시형2), 한국농산물 유통공사 주최 2014년 농산물 직거래 콘테스트에서 우수상과 2014년 조합종합경영평가 1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김 조합장은 이런 발전 동력을 기반으로 김포농협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제16대 임기동안 김 조합장은 대형 농수축산물 판매장 개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망 확충에 나선다. 김포시 지구단위사업과 연계하여 농가직송 농가형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농수축산물 판매장 및 대형 하나로마트 개장을 추진한다. 현재 65평 규모로 협소한 로컬푸드 직매장도 확장해 김포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김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전량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포농협 지역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계획이다. 김포농협 지역문화 문화센터를 건립해 조합원에게 좀 더 나은 문화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과 유통, 문화와 복지기능을 최대한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와 농협이 서로 “윈-윈”하는 중추적 역할을 감당해 나갈 방침이다.

세 번째는, 최상의 실력을 갖춘 조합원을 육성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조합의 선심성 예산을 절감하고, 외부전문 과정 위탁교육의 확대로 최상의 실력을 갖춘 김포농협 조합원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농업 마이스터대학 위탁교육(벼농사반, 한우반, 과수반, 시설 원예반, 양돈반, 양계반, 특용작물반)을 추천 및 교육비 일부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김포농협을 내실 있고 탄탄한 최가으이 조합으로 만들기 위해 협동조합의 정신을 최대한 살려 인적공동체로서 김포농협의 취지를 살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규 기자

김동규 기자  kdk8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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