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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방역초소 근무자농업기술센터 공무원 A씨

[미니인터뷰]방역초소 근무자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A씨
-방역 초소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저희는 2인 1조 3교대로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통제지역에 출입하는 사료차와 가축차량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해 주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 대나 소독을 하나?
"하루 평균 대략 60대 정도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소독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
"하나텐파워라는 약물로 차량 하부 바퀴와 차량 내부 발판 등 소독합니다. 외부는 대형 분사기로 분사처리를 하고 내부는 소형 분무기로 분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정적으로 다니는 차량의 경우 자체적으로 분무기를 소지하고 내부는 스스로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차들이 통제구역에 출입을 하고 있나.
"새로 들어오는 차는 없고 출입하는 차들은 고정적으로 다니는 차들만 있습니다. 가축이동 차량이나 가축사료 차량이 대부분인데 특히 가축사료 차량이 많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고생이 많다. 근무할 때 특별히 애로사항은?
"뭐 애로사항 이랄 것까지야 없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정에서 아침까지 근무라 좀 피곤하기는 하지만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다 보니 좀 더 수월합니다. 다만 AI가 빨리 사라져 축산 농가들이 하루 빨리 근심을 더는 것이 바람입니다."

임진기 기자

임진기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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