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상당 200개 전달


(주)퀸-아트(대표 윤석성)는 지난 7일 성품으로 냄비 200개(시가 5,000,000원)를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성품을 기탁한 (주)퀸-아트는 양촌읍 학운리 소재 김포골드벨리 내에 위치하는 주방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윤석성 대표는 김포골드밸리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주)퀸아트 윤석성 대표는 "왕성한 기업 활동을 통한 이익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공헌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며 "김포골드밸리협의회 회원사로서 나눔기부 천사운동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금 및 성품 기탁 문의 : 980-5555,989-0341~2

 

 주방용품 제조 조립 전문 기업인 (주)퀸아트는 7일 김포시 복지재단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

며 5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200점을 기증했다.

   김포골드벨리협의회는 지난 9월 2일 김포시 복지재단과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감

동 프로젝트 MOU를 체결하고 MOU의 구체적 실천의 한 방법으로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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