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동에 소재한 '푸른숲 한우마을'(대표 박성용)이 정기적으로 이웃에 육류를 전달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7월 5일부터 저소득층 반찬지원 대상자 52가구에 2주 단위로 고기 반찬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박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그저 내가 가진 것에서 조금 나누면 되는 것”이라며 지속적 도움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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