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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동에 규제·입지문제 어렵다”심동섭 경기중소기업청장 김포상의서 간담회

심동섭 경기중소기업청장은 지난 16일 김포상공회의소를 방문 이정석 회장과 김포지역 중견 기업 대표와 자리를 갖고 ‘소통마당’을 가졌다. 김윤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장을 비롯해 이종경 김포시경제과장이 배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심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규제 완화조치는 한시적인 시간이 경과 뒤 문제가 없을 경우 규제를 해제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 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해 각 부처가 법 개정을 할 때마다 기업의 영향 분석을 하게 돼 기업의 규제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이정석 상의 회장은 “김포지역의 85%가 군사보호 구역으로 회사 운영시 군사동의에 어려움이 많아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며 ”김포상의 건물 신축 때 전시관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용기 (주)코반 대표는 중소기업연합회 가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업입지에 대한 완화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규제로 인한 공장 신증설에 따른 애로사항과 기업승계에 따른 세금 감면 문제, 환경제품 생산시설에 투자되는 비용 지원 등의 대화가 오갔다.

이에 대해 심 청장은 김포상의의 전시관 지원책을 경기도 및 김포시와 협의해 중기청이 함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애로사항이 많은 입지문제는 개별입지보다는 지방산업단지와 같은 집단입지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200만 원대의 비싼 분양가를 낮추기 위한 필요성을 밝히고, 상속에 따른 감세 제도의 지속적인 정부 건의를 주문했다.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의 재입국 시기의 단축과, 외국인 비율에 대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은 노동부와 협의 중이고, 재입국 시기를 단축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요청키로 했다.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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