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법률, 토지이용 상담, 24일부터>
<5월부터 본격 인터넷 상담도>

경기도가 도민들의 편의 제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료 법률·토지이용 상담 서비스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과 제2청사 민원실에 김문수 지사와 진종설 도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법률·토지이용 상담실 개소식 갖고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 본청 민원실과 2청 민원실에 설치된 종합법률상담실에서는 행정, 민사, 형사 등 각종 법률상담과 기업입지, 세제, 등기, 부동산거래를 비롯 각종 토지이용정보 등의 상담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그동안 고가의 상담비용 때문에 변호사를 만나기가 어려웠던 사람과 적당한 공장용지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했던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현직 변호사와 전 국세청 출신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이 맡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2시간(10시~12시), 오후 3시간(오후2시~5시) 운영된다.

무료 법률, 토지이용 상담, 24일부터
5월부터 본격 인터넷 상담도

경기도가 도민들의 편의 제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료 법률·토지이용 상담 서비스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과 제2청사 민원실에 김문수 지사와 진종설 도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법률·토지이용 상담실 개소식 갖고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 본청 민원실과 2청 민원실에 설치된 종합법률상담실에서는 행정, 민사, 형사 등 각종 법률상담과 기업입지, 세제, 등기, 부동산거래를 비롯 각종 토지이용정보 등의 상담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그동안 고가의 상담비용 때문에 변호사를 만나기가 어려웠던 사람과 적당한 공장용지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했던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현직 변호사와 전 국세청 출신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이 맡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2시간(10시~12시), 오후 3시간(오후2시~5시) 운영된다.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