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내 각종 사고예방 만전 당부


김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각과·계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3월 27일 경기청 지휘관 워크숍과 3월 28일 전국 지휘관 워크숍 회의에 따른 관련지시와 동영상 시청, 각 기능별 당면 현안업무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 모색은 물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안시책 전반에 대하여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강성채 서장은“어떠한 경우에도 조직내 사고 발생은 용납될수 없으며 직원 상호간 배려와 이해속에 모든 업무를 기본과 원칙,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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