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승마클럽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과천에서 열린 전국단체승마대회에 최영태, 신주선, 장우섭선수가 출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또한 최은영(외국인중학교 2년)선수는 마장마술에서 우승을, 오수찬(양정고 2년)선수는 중장애물 경기서 2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