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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1월 1일부터 청소기동대는 물론 시 전직원으로 단속반을 확대 편성 운영에 들어갔다.새해부터는 거리에서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소각하는 행위에 대해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한다.또한 쓰레기 불법소각 단속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고 농업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농업부산물 소각 처리기준’을 마련,
정치
2007.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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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덕호)은 청소년들에게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혐오감을 느낄 수 있는 재활용수집소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관내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재활용품을 이용한 내가 만든 우주인, 우주선 사업을 실시한다.재활용수집소 야외 교육장소에서 가정 및 기타 시설에서 수집된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청소년들이 창의
교육
2007.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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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누가 제일 많은 책을 읽었을까?김포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을 자주 이용, 책 읽기를 생활해온 학생-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도서관4층 세미나실에서 책사랑수첩, 다독자, 독서가족 상을 수여했다.책사랑수첩은 김포서초 김가현 학생이 총 대출권수 512권으로 1위, 다독자는 총336권을 대출해간 박민선(장기동)씨가 차지했다.책사랑수첩은 상위 15명에게
교육
2007.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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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효율적인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했다.기간은 2월1일~5월 15일까지 105일간 입산통제 할 계획이다.입산통제구역은 다음과 같다.△장릉산 (김포 풍무동, 사우동, 북변동)△학운산 (양촌 학운리, 대포리, 구래리, 유현리)△승마산 (대곶 약암리, 상마리)△문수산 (월곶 성동리, 용강리, 조강리, 포내리, 고막리)△태 산 (하성
정치
2007.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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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깨끗한 김포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2007년 동계 방학기간 중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학생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선진 주민의식 함양과 깨끗한 김포만들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한 것으로 관내 17개교 중-고등학생 1,351명이 자율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학생들은 오는 2월 9일까지 방학기간을 이용해 가까운 읍R
기타
2007.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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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아이들이 산만하다고들 한다. 행동이 부산스럽고, 감정의 변화도 심한 것 같고, 집중력도 떨어져 공부하기 싫어하거나 예민하고 쉽게 화도 잘 내서 학교생활에 힘들어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 건지, 어느 정도면 약물 같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건지 부모가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선뜻 병원에 가기도 쉽지 않다. 겨울방학을 맞아
교육
2007.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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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에서 전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4/4분기 전화응대 친절도 평??【?김포교육청(교육장 유필선)이 ‘최우수’ 평가등급(전체1위)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화수신․연결의 신속성, 전화응대의 친절성․적극성, 연결어법 사용의 적절성, 시작․끝맺음 인사의 적정성 및 평가자의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백분위 점수를 낸 것으
교육
2007.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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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통문화예술연구소 금파문화예술원(원장 안호석)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시내 초중고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음악 국악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특강은 사물놀이, 모둠북, 단소, 가야금, 피리, 해금, 소금 총 7개 강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2일까지 전화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문의:981-2874)
교육
2007.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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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면 후평1리 노인회(회장 최병기)는 구랍 30일 원인모를 화재로 가옥이 전소해 실의에 빠진 후평1리에 사는 노부부에게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노부부는 “노인회에서 알뜰히 모은 성금이어서 더욱 더 고마움을 느끼며 이웃의 따뜻한 정에 힘이 솟는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보홍기자 bbohong@hanmail.net
정치
2007.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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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대통령께서 통일을 사명으로 알고 모인 사람들 앞에서 당신이 데리고(?)있던 국무총리와 장관들을 잘못 선택했었다고 고뇌에 찬 후회를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안보를 책임 지셨던 역대 국방장관과 참모총장들도 따갑게 혼(?)을 내주셨습니다. 그 후 고건 전 총리 측과 전 국방장관을 비롯한 군(軍)원로들이 반발하였습니다. 백성들은 참으로 민망하였
교육
2007.01.03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