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거슬리는군요)
Eiffel Tower가 eyeful(보기 좋은 것)이냐, eyesore(보기 싫은 것)냐 하는 논쟁은 세월이 가면서 점점 사라지고, 지금은 이 탑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 되었으며 해마다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이 탑을 구경하러 몰려든다고 했다.
(예문)
A : Who put that plant there?
B : I don’t know.
A : It’s not only in the way, but
an eyesore.
B : Let’s put it somewhere else.
A : 저 나무 누가 저기다 놓았
지?
B : 모르겠는데요.
A : 거치적거릴 뿐만 아니라 눈
에도 거슬려.
B : 그럼 다른
데다 놓지요.
<김미애·김포대학 실무영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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