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오픈한 감정동 소재 대형할인매장 삼성홈플러스 주변도로가 밀려드는 이용객 차량들로 인해 연일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북변터널을 비롯 북변동~감정동 구간과 인천 서구 불로동~감정동 구간까지 차량정체가 이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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