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289명 모니터링 중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에서 1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9명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 발생을 염두에 두고 자가격리 중인 교인 등 289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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