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골드라인을 찾았다. 김포 풍무역에서 오전 7시 45분경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한 윤 후보는 8시 10분경 김포골드라인 지하철에 탑승했다.

윤 후보는 "경전철이 2량밖에 없어서, 교통이 아주 불편하겠더라. 젊은 세대가 지하철 많이 타는 지역인데 출퇴근시에 굉장히 힘들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국민의 힘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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