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馬亦同 (사람 인, 말 마, 또 역, 한가지 동)

사람과 말이 한 가지로 같다는 뜻으로 하찮은 동물이라도 그 처우를 소홀이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로 쓰임.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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