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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행복해야 가정도 나라도 행복하다"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가 지난 11월 26일 김포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백신2차 접종완료자만 참석해 식이 진행됐다.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열린 이 날 기념식은 (사)경기민요합창단이 청춘가와 태평가 공연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는 정하영 시장, 신명순 김포시의장, 박상혁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지회 임원 및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표창장은 보건복지부장관상에 김주일 대곶면분회 전 분회장, 경기도지사상에 김태영 양촌읍 분회장과 심은희 씨가 효행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김포시장상, 김포시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이 차례로 수여됐다.

이석영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이 전년에 이어 올해까지 오래 이어지리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전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노인인 우리가 지역의 원로로서 모범을 보이며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정하영 시장은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뿌리이자 버팀목이시고,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가정도 나라도 행복하다"며 "노인복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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