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불이(身洞不二), 동네가 곧 삶의 터전!

우리 동네에서 사고, 먹고, 마시고, 소통하며

이웃과 함께 동네경제 네트워크 살리기

 

김포신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고자 김포사장님들의 사연을 취재해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기사 보도 이후, 가게를 찾아 구매 인증샷을 찍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사연도 게재합니다.

 

<우리동네 사장님의 사연을 듣습니다>

1.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락한 김포의 소상공인 사장님의 사연을 듣습니다.

2. 우리 동네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을 잘 아시는 시민분들의 말씀을 듣습니다

3.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추천하고 싶은 작은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연 제보는 여기로 해주세요>

2021. 10. 19 ~ 2021. 12. 31

김포신문 이메일 접수 – gimpo1234@naver.com

 

 

<신청 그 이후>

1. 김포신문은 매주 한 분 사장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2. 선정된 사장님의 소개는 김포신문의 지면과 인터넷신문,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 내에 널리 공유됩니다.

3. 선정된 가게를 찾아 사장님의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우리 동네 따뜻한 사람’으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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