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雉自鳴 (봄 춘, 꿩 치, 스스로 자, 울 명)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남이 알게 된다는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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