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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강화한 김포교육청, “협력으로 현안 해소할 것”백경녀 교육장 취임 이래 유관기관과 소통 줄이어

13일 도의회 협의회, 14일 김포시와 협의회 개최

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 구성해 현안해결 모색 중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이 취임 이래 지역과의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교육장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김포시 도의원과 김포교육 현안 협의회를 가진 데 이어, 14일에는 김포시청을 찾아 김포시장과의 김포교육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13일 협의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의원 및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김포교육 일반 현황 및 ▲고교평준화 추진 ▲김포시 학생배치 계획 ▲운양1초ㆍ중학교 설립 추진 ▲김포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학교 스마트단말기 보급 등 최근 현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의회 김포시 도의원들은 “어려운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소통의 자리는 자주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자리도 김포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려고 노력하는 김포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님 덕분이다. 우리 도의원들은 김포교육지원청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김포교육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겠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현재와 미래교육을 위한 많은 준비 덕분에 김포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도의원들도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김포교육지원청과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우리청은 김포미래교육 추진단을 조직하여 지속적으로 김포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도의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앞으로도 김포교육지원청은 대외협력기관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여 지역 교육정책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교육청은 다음날인 14일, 김포시청을 찾아 김포시장과 김포교육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14일 협의회에서는 김포시장과 김포시청 및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김포교육 일반 현황 및 ▲고교평준화 추진 ▲학교 교육봉사 참여 확대(김포시니어클럽 연계) ▲운양1초ㆍ중학교 신설 관련 세부 현안 사항 ▲학교 스마트단말기 보급 ▲학생 안전을 위한 방안 등 최근 현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포시 정하영 시장은 “김포의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김포지역의 교육현안 해결과 함께 김포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 ”며 “앞으로도 김포교육지원청은 김포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12일 김포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김포교육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진 바 있다.

15일, 지구장학협의회 대표와 교육지원청 간 협의회 열려

13일과 14일에 이어, 15일에는 지역내 유,초,중,고 교장 지구장학협의회와 교육청과의 소통 자리가 마련됐다.

15일에는 유·초·중·고 교(원)장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10명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행정과장, 경영지원팀장, 재정지원팀장, 교육시설팀장, 교육시설관리센터 기획팀장, 관리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소통 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 제고와 각급 학교에서 겪고 있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이면서, 즉시성을 높여 신속한 업무처리로 학교 시설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의회에 참석한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장들은 전반적으로 교육시설관리센터의 업무처리에 만족을 표하면서도 일부 업무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청하거나 새로운 방안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주로 논의된 내용으로는 태양광 패널 청소용역과 수목 방제사업 등 공통사업으로 포함, 학교 신청사업의 다수 업체 동시 투입을 통한 즉시성 개선, 시설관리주무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도입, 학교시설 유지보수를 위한 시기별・시설별 점검 리스트 작성, 긴급 사항 발생시 대처 매뉴얼 보급, 학교시설 유지보수 관리지원금 증액, 소규모 영선업무 처리의 어려움, 시설관리직 미배치교 선정시 개별학교 특성 반영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오늘 협의회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은 최대한 반영하겠다"라며 "학교시설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시설관리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시설관리센터는 2019년에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학교별 순회점검과 상담운영을 통한 상시업무 처리, 학교 전담관리 및 소수선 공사 업무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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